
시리즈 <체르노빌 (Chernobyl)>을 연출한 '요한 렌크' 감독의 신작이자, 이라크 전 대통령 '사담 후세인'의 마지막 날들에 대한 영화 <아모 사담 (Amo Saddam)>에 배우 '배리 케오간'이 출연한다.
'배리 케오간'은 재판과 처형 전 몇 달 간 축출된 이라크 독재자 '사담 후세인'을 감시하는 업무를 맡은 미국 군인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사담 후세인'의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재판을 통해 그를 감시한 미국 군인 12명의 이야기를 담은 '윌 바덴워퍼' 작가의 베스트셀러 책 [왕실 안의 죄수 (The Prisoner in His Palace: Saddam Hussein, His American Guards, and What History Leaves Unsaid)]를 원작으로 한다.
'사담 후세인' 역은 아직 캐스팅되지 않았지만, '요한 렌크' 감독은 "아랍어를 구사하고 이 역할을 확실히 구현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배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공수특전대 자격이 있었던 보병 장교 '윌 바덴워퍼' 작가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할 것이다. 가을 촬영으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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