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반전까진 오케이
- 나는 소올직히 여기까진 유치하다 생각함(잉?)
2차 반전부턴 걍 깔깔이됨(반성반성)
다 보고나서 내가 한 말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
미션임파서블도 글코 007도 글코
스파이와 로맨스는 빠질 수 없으니
감독이 로맨스를 이용한 거 같은데
L.O.V.E 강력하게 남음
♡&♡&♡&♡
다채로운 ♡의 향연들
캬~첨음엔 ㅇㅇ????하다
나중엔 감동까지 받음 저렇게까지?!!!!
그리고 갠적으로 궁금한거
원유씬 대역일까? 아님 본인이 했을까?
이것도 첨엔 ㅇㅇ???하다
이야~~~~~~~~~~~~로 끝났음
나 영화보는 내내 입 막고 봄
깔깔이 터질까봐(((^_^;)
엄청 진중한 영화아니고
후기글 제목같은데 웃기긴 웃김
글고 디스코 음악 미친듯이 틀어댐
엔딩크레딧때 나온거 신나더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