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로그라인 :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아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테러를 생중계한다는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로 흥행과 평단 모두의 환호를 받고 'PMC: 더 벙커'로 극한의 상황과 그 속의 인물을 치밀하고 생동감 넘치게 담아내 호평을 받았던 김병우 감독이 SF 재난 영화로 돌아온다. '마녀'와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남긴 김다미는 인공지능 개발 연구원이자 거대한 해일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안나'를 연기한다. 지구 전체를 위협하는 대홍수 속에서 '안나'를 구조하려는 인력보안팀 '희조' 역은 전 세계를 강타한 '오징어 게임'부터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수리남' 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박해수가 맡아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놀라운 연기로 주목받아온 김다미와 박해수의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홍수'는 불가항력의 재난 앞에 놓인 복합적인 감정,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절박함까지 실감나게 전한다.
연출 : 김병우
각본 : 김병우, 한지수
제작 : 환상의 빛
출연 : 김다미, 박해수 외
넷플릭스 공개 : 2024년 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