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보고 자꾸 생각나서 또 보고옴 중독성 있어ㅋㅋㅋㅋㅋㅋ 슴슴한데 개그가 내 취향이야그리고 채플린 감독님 강아지인거 알고보니까 채플린 나오는 장면들 내새끼 자랑 같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 오늘 받아온 포스터에도 채플린 있어 ㄱ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