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근데 왜 이게 세번째 영화라고 생각했지...?뭔가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들 가져다가 차려놓은 뷔페 같은 영화였어메라가 좀 편집된 느낌이 있긴 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봄내려가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