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면서 봤지만 조명 쓰는게 감상포인트 같은데 처음 시작할때 연주하는 뒷모습과 어두운 스튜디오 보여주는데 중반부로 갈수록 스튜디오가 환해지고 마치 눈을 마주하는것처럼 연주에 집중하는 얼굴, 행복한 모습이 보이니까 감동적이더라고 후반부에 다시 점점 어두워지면서 페이드아웃 되는데 마치 불꽃이 타오르고 꺼진 느낌이라서 여운이 남는거 같아 엔딩크레딧 올라갈때까지 앉아있게 되더라고
졸면서 봤지만 조명 쓰는게 감상포인트 같은데 처음 시작할때 연주하는 뒷모습과 어두운 스튜디오 보여주는데 중반부로 갈수록 스튜디오가 환해지고 마치 눈을 마주하는것처럼 연주에 집중하는 얼굴, 행복한 모습이 보이니까 감동적이더라고 후반부에 다시 점점 어두워지면서 페이드아웃 되는데 마치 불꽃이 타오르고 꺼진 느낌이라서 여운이 남는거 같아 엔딩크레딧 올라갈때까지 앉아있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