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영방에서 극호 후기는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것같긴한데 나는 어쩔수없는 리들리스콧 빠인가봐 ㅋㅋ 최근에 평좋은 한국영화 일본영화보다 열배는 더 재밌게봄ㅋㅋㅋ심지어 기대 만땅으로 갔는데도 재밌게 보고옴
평중에 감독이 나폴레옹 시러하는것같다는 평 있던데 가장 공감할수없는부분이었어 ㅋㅋ
감독은 나폴레옹을(적어도 그의 생애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미화시키고싶어하는 감독의의도가 보였음ㅋㅋ 내가 ㅅㅇㅇㅂ 쿠데타를 보고와서 그런가 그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보였음ㅋㅋ
몇년이 지나도 왕정의 군인들이 잊지못하는 황제ㅋㅋ 그의 군대는 늘 승리했었고.. 심지어 적국의 군인 생도들까지 존경마다않는 그런 유능한 황제의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과 사랑
프랑스, 군대 그리고 조세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