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틀린 것도 있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된거 같아서 놀랐네.
알고봐도 너무 재밌다ㅠㅠ
다시 본 내용들 되감기라서 기록정도로 써두려구!!
>스포 주의!!<
1. 양호실에서 엄마가 ㅈㅅ로 착각할 때 /호시카와 ㅈㅅ하려고 건물로 올라갈 때 : 트럼펫? 소리 들리더라.
2. 지우개 부분 유심히 봤는데 그 옷 최애인가봐 다른 시간대로 여러번 나옴. 계속 입고 다님ㅋ 바지도 똑같던데? 그건 그냥 우연 겹친듯한 느낌이였어.
3. 품종개량 글쓰기 : 요리가 미리 위에 전부 써놓고 작문한 건데 앞에 하이쿠노 쿠니(제대로 못읽음ㅠ) 여기랑 꽃이 피다. 시들고. 이런 문장들이 제일 눈에 띄더라.(하이쿠=비문이란 말이던데.. 뭔가
4. 호리쌤 ㅈㅅ 장면 하나더.
그 옥상같은데 올라갈 때, 잘 봐ㅠ 요리처럼 신발 접어신고 한쪽은 맨발임. 나 이장면에서 자꾸 요리가 떠올랐어. 신발없어서 맨발로 있던거 미나토가 신발한쪽 준거. 그리고 늘 맞지않는 작은 신발 질질 끌고 다녀. 근데 하필 그 신발이 검은색에 검은색 두줄(아디다스 느낌) ㅡ 선생님도 그런 신발...ㅠ
5. 카마타 라고 하는 짖궃은 아이
초반 엄마의 시선에서 나올 때 언급되는 아이임. 얘가 호리선생님이 걸스바(카바쿠라)다니냐고 놀리는 아이중 조금 키 크고 약간 까까머리? 이 아이가 있는 그룹이 요리 왕따를 주도하는 대장격인듯. 매번 요리 괴롭히면서 계속 몰카(돗키리) 이러고 다니는 애가 카마타ㅡ 먼저 러브 러브 외치며 놀리기 시작한 것도 이 아이에서 비롯됐음.
6. 키다 라는 여자아이.
스포랑 해석들을 읽고가니 확실히 얘 비엘책을 계속 들고 있더라 ㅋ 한명은 안경낀 그런 책? ㅋㅋㅋㅋㅋ 앉아있음 그것만 보는 중ㅡ 소비하는 층으로 묘사되진 않고 단순히 응원하는 느낌의 아이였어. 맨 첫눈일 때는 미나토를 엄청 좋아하는 아이인줄로만 알았음.
7. 돼지의 뇌?
>카이부츠 다레다? 이 게임할때 요리가 미나토한테 "나는 하늘을 보지못해요(똑바로 볼 수 없어요? 이런 뉘앙스) "라고 힌트주는 부분이 있어. 미나토가 그 "돼지" 카드를 들고있음. 돼지의 뇌는 (자신은 떳떳하지 못하고) 계속 숙이고 있는 돼지였지 않을 까싶어.
8. 엔딩장면
분명 미나토랑 요리는 비옷을 벗어서 앞좌석에 들어오면서 대충 던져놨음. 엄마랑 선생님이 본 펼쳐져 있던 비옷은 뭐 였을까 생각하다 맨 처음에 세워져있던 기차가 마지막에 빠져나오는 장면에서 누워있는 것처럼 보이더라. 그러면서 떨어져 나오는 장식품이 죽음을 연상케 했어.
다들 저런 장면들에서 어땠는지 생각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