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친구 음성 녹음한더 밀고한거는 그냥 걔 걸려서 자기한테 불똥 튀는게 불안하니까 그냥 부모님이 보석금 걸어서 빠져나갈거라 생각하고 자긴 내부고발자니까 넘어가는정도길 바랐던 거 맞음?? 근데 총기랑 살인사건 엮여서 말릴틈도없이 교수형 당한거고??
그리고 남주가 여주 총쏜거 맞지? 근데 왜 시체가 사라짐? 아님 총쏴서 맞춘것도 다 환각인가?? 그냥 여쥬는 도망만 간곤건가??
여주는 남주 배신하려했던거야 남주가 의심병에 넹글 돌아서 조현병처럼 여주 억울하게 오해한거야?
고마워....미리 감사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