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예상가능해서 뻔한데 난 솔직히 스토리보단 

소소하고 잔잔한거 볼려고기대했던건거라 생각보다 아주 잘봄

엄마라는 그 소재 자체가 눈물요소라 그런 신파 별로면 추천하싶진않고

신민아가 요리하고 거기서 편안함과 그리움을 느끼고 그러는데에서 오는 눈물요소라 난 크게 거부감 없이봄

원래 울라면 우는 타입인데 너무 많이 울어서 졸지에 사연있는 사람됨

내일 눈 부을듯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민아가 정말 예쁘게 나옴ㅋㅋㅋㅋㅋ 눈호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