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어려운 모습 : 얘도 어려울 때가 있었구나
루시 그레이 도와주고 세자누스랑 헝거 게임 관련해서 얘기할 때
: 그래도 초반에는 나름 고민도 하고 선의도 있었구나
게임 진행하면서: 그래도 아직까지는...머...근데 게임 살리려고 별 방안 내놓은 거는 띠꺼움
세자누스 고발하고 시장 딸 죽이고 세자누스한테 머라머라할 때: 이 쓰레기새끼 가스라이팅까지 미쳤네
루시 그레이랑 파국: 이 개쓰레기새끼 니가 그렇지 뭐
캐피톨 돌아와서: 미친놈
본인 딴에는 어려웠던 시절에 그런 갈등 겪고 그렇게 힘으로 누르는 게 답이다라고 생각했을지는 몰라도 내가 보기에는 결국 자기 욕망과 이기심에 정신 승리하는 걸로만 보였음
으유 쓰레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