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완(이태신) 수도경비사령관
: 장기간 고문 후 군에서 쫓겨나서 집에 감금됨.
- 아버지는 아들 일 터지고 울화병으로 술만 드시다 돌아가심
- '공부 잘하는 아드님' 대사에 나온 그 아들은 실제로 서울대 입학. 자연과학대 1학년 수석. 그러던 어느날 등교하다 실종됨. 몇 달 후 지방의 할아버지 묘 근처에서 시신으로 발견. 꽁꽁 언 상태였다고 함..
- 아내분은 남편이 사망한 후 2년여 뒤, 아들이 실종된지 30년 되는 날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심. 우울증 앓고계셨던걸로 추정.
공교롭게도 이 날은 장태완 배신한 부하 중 한 명이 자기변호하고 장태완 비난하는 자서전을 낸 날이었음.
정병주(정만식) 특전사령관 :
- 강제 예편(불명예제대)으로 쫓겨남.
- 1212 사태 부당성을 몇 년동안 꾸준히 주장하다 10월에 갑자기 실종. 다음해 3월에 야산에서 목매달은 시신으로 발견.
당시 자살로 추정(당)했으나 고인은 천주교였음
심지어 차고 있던 시계는 10월 그 실종날짜에 멈춰있었음.
+ 김오랑 소령(정해인) 아내분
- 충격으로 실명. 남편을 죽인 그 배신한 형을 찾아가 항의.
전두환 노태우 등을 상대로 소송 시도하려함.
정병주 사망 약 2년뒤 의문의 실족사.
김진기 헌병감 (김성균)
- 조사받고 자진예편(사실상 강제 제대 당함)
- 군에서 나온 후 농사, 어업 종사.
- 후에 전두환 노태우 청문회에 증인 출석하심
정승화 대장(이성민)
- 다음날 바로 해임.
- 모진 고문 조사 후 10년형 선고받음.
- 대장에서 이등병으로 17단계나 떨어지는 굴욕당하고 불명예제대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