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만든건 아닌데
이게 전체적으로 옛날 한국 사회같음
답답하고 구려 (만듬새 얘기가 아님)
정서나 사람들 그런게
실화고 옛날 얘기니까 당연한데
와 이걸 보고 있어야되나 싶은거지
물론 누명 쓴거 재심 얘기니까 의미는 있는데
와...
대외비 생각남
물론 대외비는 의미도 없다고 느꼈지만
유준상 배우 연기로 까이던데
난 그렇게 나쁜가 싶었어
그런 타입 사람이 그런 열받는 태도 표정 지을거 같아서
그냥 구려서 더 욕먹는거 같아
연기를 못해서 구린게 아니고
그런 타입의 사람이 전형적이라
한국 사회의 추악한 과거 그 자체라 그런 기분
여튼 한국 영화고 답답한 영화라
관크 주의 영화다
계속 폰 알림 오는 사람
대놓고 밝게 보는 사람
허리 아파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
많은 그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