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이나 앵무나 똑같다고 봤음 살짝은 다르겠지만.. 본래는 물고기나 열매를 먹고 살았지만 환경이 변해서 악의를 가지고 와라와라,인간을 먹게 진화됐다.. 를 대표하는 종족들이라고 생각했어 결국 세계를 무너트린것도 노화나 후계자를 찾지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앵무의 악의로 무너졌고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질문에 악의를 가지지말라는 답을 냈다라고 생각했음 근데 영방오니까 일본의 피코를 대변하는 캐릭터로 보는 해석이 많네 역시 영화를 보고 난 감상은 다양하군.. 그래서 영화 보는것도 재밌고 감상 나누는것도 재밌음 영화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