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에 나온 그 음악이 그나마 제일 기억에 남는데 기억에 남을뿐이지 좋진 않음. 엔딩곡도 뭐 그냥저냥 많이 듣던 일본 오스트 느낌이었고... 하울이나 센치로 음악은 지금도 많이 듣는데 이번엔 음악도 괜찮은게 없었다
잡담 그어살) 지브리 하면 음악도 큰 부분 차지하는데 음악마저 그저그랬음
202 2
-
앨리스 남편 상벤츠...
-
셀린이 앨리스한테 복수심이 있어서 더 저런거 같긴 해 앨리스가 아무래도 자기 애한테 뛰어갈때 처럼 빨리 못 가서.. 앨리스 부부랑 아이 다 안타까움 자기 부모 죽인 셀린이랑 평생 살았을거 아냐ㅠㅠ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