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 ㅇㅇ 걔네가 찹쌀떡같은애들 존나 잡아먹잖아
키리코(이름맞나) 집 앞에서 쓰러진 펠리컨 봣을 때 주인공이 쏘려고 하니까 자기도 어쩔 수 없엇다... 그렇게 살길 바라지 않았다 <- 라고 말하고 주인공이 걜 묻어준 게 결국 전쟁의 모순과 하야오 할배식 전쟁 반대를 표현한 거라고 생각했음 앵무새들은 걍 대놓고 전범 대장이랑 멍청한 군중들이고... 근데 이게 참 한국인이 보기엔 재수가 없네 ㅅㅂ 꺼져
키리코(이름맞나) 집 앞에서 쓰러진 펠리컨 봣을 때 주인공이 쏘려고 하니까 자기도 어쩔 수 없엇다... 그렇게 살길 바라지 않았다 <- 라고 말하고 주인공이 걜 묻어준 게 결국 전쟁의 모순과 하야오 할배식 전쟁 반대를 표현한 거라고 생각했음 앵무새들은 걍 대놓고 전범 대장이랑 멍청한 군중들이고... 근데 이게 참 한국인이 보기엔 재수가 없네 ㅅㅂ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