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어쩌고하지말길..
나치미화영화 관해서 유럽도 그렇고
바비관련해서 레바논같은 중동도 알제리같은 아프리카도
남중국해땜에 베트남도 상영금지했고
일본도 오펜하이머 상영금지도 그렇고
우리나란 유독 우익,동북공정에 관대해서 소비도 많이하고 쉴드도 많이하고 그거에 대해 자유를 존중받고싶어하면서 점점 우익이나 동북공정에 유해짐
더쿠에 우익 흐린눈, 전범기흐린눈만 쳐도 엄청나올걸
역사미화인지 확실치않은거에 대한 논의를 할수있는 작품이면 모를까
너무나도 역사미화고 우익이고 그런데 의견이 갈릴수있다는건 진짜 이해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함 다른나라는 그거에 대해 호불호의견을 나눌생각도 못함..그게 역사문제면 정상이라고생각하고
제목과 같이 생각한 이윤 처음엔 우익에 대해 더 엄격했던 시기가 있는데 이젠 무분별하게 소비되는 분위기니 역사왜곡 정도야 재밌음 상관없지
그런 관대한 분위기가 만연해진거보면 진짜 왜 다른국가들이 왜 상영금지때리고 문제있는 작품들은 최소 수정요구를 하는지 알겠음
마치 병크연예인 병크컨텐츠 덬후들이 필사적으로 그 병크를 잘못없다하려고 아무것도 아닌냥하고 억까취급을 하는것처럼
우익이며 동북공정이며 역사왜곡,발언등을 한국인입으로 쉴드치고 저정도일은 문제없다하고 우익인데 우익이라도 재밌다 ~하는
분위기가 잡힌게 너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