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실화기반 영화는 끝나고 검은화면에 흰글씨로 뫄뫄는 어쩌구 했다 이럼서 나오잖아
좀 뻔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영화 잘 보다가 현실로 좀 끌려나오는 느낌인데
극중극같은 느낌으로 무대에서 읽어주니까 재치있고 좋았음
그리고 원주민들에겐 가슴아픈 이야긴데 백인들에겐 걍 유흥이구나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영화도 유흥의 일종이지만 무대가 너무 발랄했어ㅠㅋㅋ
보통 실화기반 영화는 끝나고 검은화면에 흰글씨로 뫄뫄는 어쩌구 했다 이럼서 나오잖아
좀 뻔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영화 잘 보다가 현실로 좀 끌려나오는 느낌인데
극중극같은 느낌으로 무대에서 읽어주니까 재치있고 좋았음
그리고 원주민들에겐 가슴아픈 이야긴데 백인들에겐 걍 유흥이구나 싶어서 씁쓸하기도 하고
영화도 유흥의 일종이지만 무대가 너무 발랄했어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