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주에서 보고옴!
첨에는 레이첼이 팟으로 아기를 낳는 걸 원하다가
자연 임신한 사람의 몸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결국엔 페가수스가 아닌 자연에서 아기를 낳음
(낳다? 사실 팟을 부수고 아기를 꺼내다가 맞긴 함)
반면 남편인 엘비는 자연사랑하고 팟을 반대하는데
나중에는 본인이 임신한것마냥 행동하는게...
뭐랄까 이게 참 아이러니했다
근데 마지막에 자연에서 아기를 낳는 것을 보면
인공 자궁이란 것에 대한 반대?
나아가선 결국 기술의 반대인가? 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마지막에 팟은 사실 아기를 위한 기술이고
지금은 부모가 팟을 통해 아기를 선택하지만
후일에는 아기가 부모를 선택하기 바란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부분이 되게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