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별로 구도 잡는거나
시간 흐름따라 컬러톤 블루 회색 > 붉은 색 오색 > 화이트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갠적으로 민성이랑 명화랑 중후반부에 전혀 다른 의미로 굴파고 들어가는씬
그거 교차하면서 보여주는데 감탄하면서 봤다
엄태화 감독 넘 잘만들었다...
씬별로 구도 잡는거나
시간 흐름따라 컬러톤 블루 회색 > 붉은 색 오색 > 화이트 넘어가는 것도 그렇고
갠적으로 민성이랑 명화랑 중후반부에 전혀 다른 의미로 굴파고 들어가는씬
그거 교차하면서 보여주는데 감탄하면서 봤다
엄태화 감독 넘 잘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