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오펜하이머)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 플로렌스 퓨와 베드신 "어색하지만 꼭 필요해"
944 0
2023.07.27 14:28
944 0
bDeIEf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펜하이머'의 배우 킬리언 머피(47)가 논란이 되는 플로렌스 퓨(27)와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킬리언 머피는 최근 GQ에 플로렌스 퓨와의 극 중 섹스 장면은 '어색한' 것이었지만 줄거리상 '꼭 필요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플로렌스 퓨와의 성관계 장면이 필요하다고 느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는 "난 그것이 이 영화에서 중요했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했다. "난 그(오펜하이머)가 (퓨가 연기한)진 태틀록과 맺은 관계가 이 영화의 가장 중요한 감정적인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에 이야기의 핵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무도 그 장면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때때로 그것을 계속해야 한다"라며 '오펜하이머'의 정사신을 촬영하는 데 문제는 없었지만, 가장 편안한 경험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그런가하면 '오펜하이머'는 이 같은 베드신으로 인해 일부 인도인들로부터 '힌두교에 대한 공격'이라며 비난받고 있다.


Save Culture Save India (SCSI) Foundation의 설립자인 Uday Mahurkar는 최근 트위터에 올린 장문의 게시물에서 두 사람이 성관계를 하는 동안 힌두 서사시 바가바드 기타(Bhagwad Geeta)를 읽는 장면을 언급하며 "바가바드 기타는 힌두교의 가장 존경받는 경전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극 중 킬리안 머피는 플로렌스 퓨의 요청으로 바가바드 기타의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를 읽으면서 관계를 맺는데, 이는 오펜하이머가 최초의 핵폭탄이 터졌을 때 되뇌인 문구로도 유명하다.


그러면서 "이 장면은 10억 명의 힌두교도들의 종교적 믿음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라며 음모론까지 제기했다.


Mahurkar는 또 "이슬람 공포증"을 주장하며 "이 장면을 제거하면 힌두교도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라고도 말했다.


버라이어티는 인도의 일부 영화 관람객들이 개봉일 오전 3시부터 '오펜하이머' 상영회에 참석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셜미디어에 항의 시위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누라그 타쿠르 인도 정보방송부 장관도 해당 성관계 장면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펜하이머는 '일부 섹슈얼리티, 나체 그리고 언어'를 이유로 R등급을 받았다. 놀란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서 이 같은 성관계 묘사를 한 것은 처음이다. 그는 이에 대해 "전에 작업하지 않은 분야에서 작업하기 위해 도전할 때마다 적절하게 긴장하고 적절하게 신중해야 하며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펜하이머 삶의 측면, 그의 섹슈얼리티 측면, 여성에 대한 그의 방식, 그가 내뿜는 매력을 볼 때, 그것은 그의 이야기의 필수적인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펜하이머'는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에 머피를 비롯해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플로렌스 퓨, 조쉬 하트넷, 케이시 애플렉, 라미 말렉, 케네스 브래너, 데인 드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북미 극장 개봉 첫 3일 동안 8,050만 달러(한화 1,027억 1,800만 원)를 벌여 들었다.


8월 15일 국내 극장 개봉 예정.



https://naver.me/xl1t89QU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90 05.19 19,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알림/결과 CGV IMAX 스크린크기 와 등급표 (24.12.17 갱신) 23 24.12.17 67,948
공지 알림/결과 🥕 스쿠 , 서쿠 , 싸다구 , 빵원티켓(➕️) , 0️⃣원딜 의 안내와 도전법 🥕 에누리(프로모션) 상세일정은 알림/결과 카테 참고 🥕 2025.07.22 갱신 66 22.12.16 202,345
공지 알림/결과 🏆🔥 더쿠 영화방 덬들의 선택! (각종 어워드 모음) 🔥🏆 6 22.08.22 139,996
공지 알림/결과 🎬알아두면 좋은 영화 시사회 응모 사이트 정보🎬 51 22.08.15 205,896
공지 알림/결과 📷 포토카드를 만들어보자٩(ˊᗜˋ*)و 포토카드에 관한 A to Z 📷 29 21.10.25 181,690
공지 알림/결과 📣📣 영화의 굿즈는 어떻게 받을까🤔? 자주하는 굿즈 질문 모음 📣📣 30 21.10.19 216,627
공지 알림/결과 영화방 오픈 안내 11 18.08.20 158,7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09954 잡담 군체) 롯시에서는 포스터 안줘? 21:29 5
409953 교환/나눔 슈퍼마리오 씨집 투디관 볼덬잇니 21:23 32
409952 잡담 마이클) 마잭이 실제 가족들중 친한 사람이 누구야? 9 21:10 169
409951 잡담 너바나 재밌다ㅋㅋㅋ ㅅㅍ인가? 중간중간 1 21:09 48
409950 잡담 헤일메리) 당신의 그레이스에게 투표하세요 7 21:07 73
409949 잡담 마이클) 뤼 칭 아웃 ! 7 21:07 75
409948 잡담 너바나) 문상훈씨 앞으로도 영화 수입에 관심 쫌만 더 가져주시겠어요..? 21:04 74
409947 잡담 컴패니언 좋은 영화다 21:00 46
409946 잡담 마이클) 그 장갑 어디서 팔아 1 20:57 81
409945 잡담 탑건 보러왔는대 날씨때문인지 탈주하는 사람들 속출 ㅜㅋㅋ 3 20:56 186
409944 잡담 너바나) 멀미 약한 사람도 보지말고 높은거 싫어하는 사람도 보지말거라 2 20:54 133
409943 잡담 마이클) 그냥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고 1 20:54 72
409942 스퀘어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국제 시네필 협회 9일차 별점 20:49 78
409941 잡담 마이클) 은둔생활하다가 복귀한 무대 보는데 가슴 벅벅 찢어져 2 20:49 139
409940 잡담 마이클) 영화내용 질문있어 ㅅㅍ 4 20:48 98
409939 잡담 그로구 아맥이랑 울포디랑 계속 고민중... 1 20:43 57
409938 잡담 마이클) 넷플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1 20:40 115
409937 잡담 너바나더밴드) 애두라 진짜 멀미해 거짓말 아냐 2 20:38 201
409936 스퀘어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스크린데일리 9일차 별점 1 20:37 110
409935 잡담 마이클) 마지막에 bad 무대가 원곡도 좋지만 배우도 9 20:35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