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고 재밌었어 마지막엔 뭉클하고 눈물나더라ㅠㅠ
에어비앤비에 묵는 남자가 그 집에 사는 조개 마르셀을 다큐로 찍어 올리는 내용인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마르셀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니 뭔가 나도 같이 응원받고 위로받는 느낌이라 울컥했음
살다보면 변화가 두려워서 안주하고싶은 순간도 있잖아 마르셀 할머니가 마르셀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도와주는데 나도 마르셀같이 도전을 무서워하는 성격이라 그런가 좀 눈물났어ㅜㅜ
아무튼 보고나면 마음 뭉클해지고 따땃해지는 힐링영화야 영방덬들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