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아니라 연출로 봐야하나? 암튼 음악 쓰는거 진심 천재같았음.. 레오가 버스에서 소식듣고 달려갈때는 정말.. 그 상황과 레오에게 몰입이 확되면서 소름돋았음.. 레오=나라고 느낄정도로..
그리고 레미가 연습하던 곡 선정도 초반 분위기랑 좀 안맞는? 차분하고 어두운 느낌이라 음? 했는데 이걸 나중에 복선 회수하더라..
같은 곡이 다시 나올때 와..이걸.. 입틀막하고 봤음..
그리고 레미가 연습하던 곡 선정도 초반 분위기랑 좀 안맞는? 차분하고 어두운 느낌이라 음? 했는데 이걸 나중에 복선 회수하더라..
같은 곡이 다시 나올때 와..이걸.. 입틀막하고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