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봉 일주일 지나서 좀 늦게 쓴 감이 있지만 작년 하반기 아트영화픽이 페르시아어 수업이었는데 올해 상반기 아트영화는 꽤 많이 봤는데도 현재까지 이 영화 세심한 연출과 주연들의 연기까지 훌륭했고 전반부 못지않게 후반부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