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어눌해 몸도 좀 뻣뻣해 근데 그게 존윅 캐릭이랑 너무 어울려서 말잇못 ㅜㅠㅠㅜㅜㅜ
킬러로만 살아온 남자가 뭐 그리 대화스킬이 좋겠냐묘. 그리고 죽어라 깨지고 부서지고 해왔으니 응 몸이 성하겠냐며 근데 세상에 싸울때는 그냥 모든게 본능이고 최후의 순간임. 싸울때 손에 자비와 망설임이 없음. 상대가 그냥 쪼렙이라도 죽어라 온힘으로 싸우고 손에 뭔가 잡히면 머리굴러가는 시간이 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바로 활용하고 총 탄창 장전은 그냥 동물적임 ...개선문앞 씬에서 버스지나가는 순간에 탄창 1초만에 갈아끼는거보고 진짜 기립박수칠뻔 ㅜ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그 집요함... 첨에 긴머리 참 맘에 안들었거든 젊은시절부터 좋아해서. 근데 피땀쩔어서 긴머리 휘날리는거 클로즈업될때마다 야차같고 넘 좋아 으어어엉 ㅜㅠㅠㅠ 그냥 모든게 키아누랑 너무 어울려 ㅎㅎㅎㅎㅎㅎ
사실 난 1편의 그 건조하고 홍콩 느와르같은 우울함을 가장 좋아하는데 4편은 그래도 화려한 눈요기도 있고 견자단도 갠적으로 좋아해서 너무 젛아ㅠ 과하고 엉성한부분도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압도한다고 생각돼 내겐 ㅎㅎ
하아 존. 다정한 남편이여. 이제 평안한가요ㅜ
천국 혹은 지옥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킬러로만 살아온 남자가 뭐 그리 대화스킬이 좋겠냐묘. 그리고 죽어라 깨지고 부서지고 해왔으니 응 몸이 성하겠냐며 근데 세상에 싸울때는 그냥 모든게 본능이고 최후의 순간임. 싸울때 손에 자비와 망설임이 없음. 상대가 그냥 쪼렙이라도 죽어라 온힘으로 싸우고 손에 뭔가 잡히면 머리굴러가는 시간이 없이 그냥 본능적으로 바로 활용하고 총 탄창 장전은 그냥 동물적임 ...개선문앞 씬에서 버스지나가는 순간에 탄창 1초만에 갈아끼는거보고 진짜 기립박수칠뻔 ㅜ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그 집요함... 첨에 긴머리 참 맘에 안들었거든 젊은시절부터 좋아해서. 근데 피땀쩔어서 긴머리 휘날리는거 클로즈업될때마다 야차같고 넘 좋아 으어어엉 ㅜㅠㅠㅠ 그냥 모든게 키아누랑 너무 어울려 ㅎㅎㅎㅎㅎㅎ
사실 난 1편의 그 건조하고 홍콩 느와르같은 우울함을 가장 좋아하는데 4편은 그래도 화려한 눈요기도 있고 견자단도 갠적으로 좋아해서 너무 젛아ㅠ 과하고 엉성한부분도 있지만 장점이 단점을 압도한다고 생각돼 내겐 ㅎㅎ
하아 존. 다정한 남편이여. 이제 평안한가요ㅜ
천국 혹은 지옥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