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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으로, 가상의 사막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에 모인 이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도시에 격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로써 웨스 앤더슨 감독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던 '문라이즈 킹덤'(2013),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문 초청작인 '프렌치 디스패치'(2021) 이후 세 번째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몬스터', '캐롤' 토드 헤인즈 감독의 '메이 디셈버',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감독의 '디 올드 오크' 등 전세계적 거장 감독들의 미개봉 신작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https://twitter.com/universalpicskr/status/1646694762961948672?s=46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애스터로이드 시티'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할리우드 대표 비주얼리스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으로, 가상의 사막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에 모인 이들이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도시에 격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로써 웨스 앤더슨 감독은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던 '문라이즈 킹덤'(2013),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부문 초청작인 '프렌치 디스패치'(2021) 이후 세 번째 칸 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애스터로이드 시티'는 '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몬스터', '캐롤' 토드 헤인즈 감독의 '메이 디셈버',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감독의 '디 올드 오크' 등 전세계적 거장 감독들의 미개봉 신작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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