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거 못 보겠음 보러 오질 말든가..
시작부터 남친 손으로 눈 가리고 한시도 가만 있질 않더니 잔인한 장면 나올 때마다 한숨 ㅈㄴ 크게 쉬어서
내가 젤 기대했던 파리씬은 열받아서 집중 1도 못하고 흘려보냄..^^
그리고 한숨뿐 아니라, 진짜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움직여대서 그쪽 시야 내가 손으로 가리고 봄 나중엔 아예 지인한테 붙어서 봤음
못 보겠음 나가든가 개민폐 땜에 영화 제대로 못 즐겨서 짜증남..ㅠㅠ
잔인한 거 못 보겠음 보러 오질 말든가..
시작부터 남친 손으로 눈 가리고 한시도 가만 있질 않더니 잔인한 장면 나올 때마다 한숨 ㅈㄴ 크게 쉬어서
내가 젤 기대했던 파리씬은 열받아서 집중 1도 못하고 흘려보냄..^^
그리고 한숨뿐 아니라, 진짜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하고 움직여대서 그쪽 시야 내가 손으로 가리고 봄 나중엔 아예 지인한테 붙어서 봤음
못 보겠음 나가든가 개민폐 땜에 영화 제대로 못 즐겨서 짜증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