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나도 뚱용이 보고싶었다구요
원래부터 판타지 좋아하고 크리스파인 좋아했어서 기대작이었다구요
개봉주부터 출장이어서 울면서 나갔다왔는데
하도 뚱뚱하다 그래서 나대신 보고 와달라고 친구한테 뚱용이 영업해서 세명이나 보러가게 했다구
돌아오자마자 드디어 보러 갔는데 더 볼래도 관이 없어...
롯시 왜 관이 이렇게 없냐고...........
간만에 재밌는 판타지 영화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마케팅도 어영 부영하는 것 같고 하여간에 맘에 안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