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연출이 세련되지 않다는 평이 있던데
날때부터 에이스이던 한 사람의 엘리트 농구 성공기라기보단 농구부 폐지 직전에 있던 부산 한 고등학교 농구부의 얘기를 담아낸거라 그게 좋았고 과몰입도 되더라 ㅋㅋㅋ
그냥 진짜 여러모로 서툴고 ... 감독도 학생들도
아무도 멋드러지는 느낌 안나는데 어릴적의 패기로 성장하고 감동적인 그런거ㅠ
날때부터 에이스이던 한 사람의 엘리트 농구 성공기라기보단 농구부 폐지 직전에 있던 부산 한 고등학교 농구부의 얘기를 담아낸거라 그게 좋았고 과몰입도 되더라 ㅋㅋㅋ
그냥 진짜 여러모로 서툴고 ... 감독도 학생들도
아무도 멋드러지는 느낌 안나는데 어릴적의 패기로 성장하고 감동적인 그런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