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없지 나 혼자지
시헌쌤 복싱한다 그럴때 집에 와서 일선언니한테 글러브로 얻어맞는데
그 불쌍한 표정이 내 최애 장면임ㅋㅋㅋㅋㅋㅋ
여긴 스틸컷도 없고 너무 좋아서 찍어가지고 집에서도 보고싶어서 순간 나쁜생각함ㅋㅋㅋ
그치만 슬기로운 영덕생활에 그런 오점을 남길 순 없지
눈에만 열심히 담고옴.....ㅠ vod로 보고싶다ㅠㅠ
사람은 없지 나 혼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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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스틸컷도 없고 너무 좋아서 찍어가지고 집에서도 보고싶어서 순간 나쁜생각함ㅋㅋㅋ
그치만 슬기로운 영덕생활에 그런 오점을 남길 순 없지
눈에만 열심히 담고옴.....ㅠ vod로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