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다이진 개불쌍하다ㅜㅜㅠㅜ
자기는 일생을 요석으로 갇혀서 살다가
깁자기 누가 나타나서 뽑아줘서 그 사람이 너무 좋았던 거 뿐이고
밥도 주고 자기집 아이해달라고해서 행복하고
이제는 요석아니지만 문열리는것도 다 알려주고다녔는데
갑자기 스즈메는 자기 싫다하고 뭐라하고ㅜㅜ
완전 쭈구리됐으면서도
근데도 스즈메가 쇼타찾으러 문으로 가는것도 따라가서 도와주고
스즈메감싸주다가 다치고
결국 스즈메를 위해서 자기가 다시 요석돼서 또ㅜㅜㅜㅜㅜㅜㅜ
스즈메집 아이는 못됐다는거 개슬픔
거기서진심 오열ㅜㅜㅜ
스즈메 쇼타 갑자기 천년의사랑보다
다이진인생개불쌍해서
마지막에 해피해피는 좀 제3자기분으로 봄...ㅜㅜ
저세상에서 스즈메 옆에서날아다니던 나비가 다이진 사다이진 머 이런건 아니겠지
ㅜㅜㅜㅜㅜ 다이진ㅜㅜㅜㅜㅠㅜㅜ
자기는 일생을 요석으로 갇혀서 살다가
깁자기 누가 나타나서 뽑아줘서 그 사람이 너무 좋았던 거 뿐이고
밥도 주고 자기집 아이해달라고해서 행복하고
이제는 요석아니지만 문열리는것도 다 알려주고다녔는데
갑자기 스즈메는 자기 싫다하고 뭐라하고ㅜㅜ
완전 쭈구리됐으면서도
근데도 스즈메가 쇼타찾으러 문으로 가는것도 따라가서 도와주고
스즈메감싸주다가 다치고
결국 스즈메를 위해서 자기가 다시 요석돼서 또ㅜㅜㅜㅜㅜㅜㅜ
스즈메집 아이는 못됐다는거 개슬픔
거기서진심 오열ㅜㅜㅜ
스즈메 쇼타 갑자기 천년의사랑보다
다이진인생개불쌍해서
마지막에 해피해피는 좀 제3자기분으로 봄...ㅜㅜ
저세상에서 스즈메 옆에서날아다니던 나비가 다이진 사다이진 머 이런건 아니겠지
ㅜㅜㅜㅜㅜ 다이진ㅜㅜㅜㅜ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