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편은 우리 일상 속에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재밌고 흥미로웠고 중간중간 스콧친구들 투머치수다가 웃겼는데
이번 3편은 양자영역?속 이야기라..크기가 켜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전혀 와닿지 않더라... 유머도 아쉽고
뭔가 스타워즈나 가오갤 같은 느낌이 큰데 난 앤트맨에서 이걸 바란게 아니란 말이지.. 생각보다 볼만했지만 뭔가 앤트맨만의 매력은 없었던것같음
이번 3편은 양자영역?속 이야기라..크기가 켜졌다 작아졌다 하는게 전혀 와닿지 않더라... 유머도 아쉽고
뭔가 스타워즈나 가오갤 같은 느낌이 큰데 난 앤트맨에서 이걸 바란게 아니란 말이지.. 생각보다 볼만했지만 뭔가 앤트맨만의 매력은 없었던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