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cCzt
앞선 시사 평에서 호불호가 갈려서 다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상당히 재밌게 봄
일단 러닝타임이 짧은 게 장점
소소한 반전은 몇개 있고 스토리는 평이하나 연출은 연상호 감독 작품 중 인상깊은 듯 액션씬도 괜춘
SF 대작답게 CG가 대부분인데 엄청 자연스럽고 좋아서 놀라웠음
슬픈 부분이 꽤 있는데 이건 최근에 에에올 생각도 나고 여전히 사람 눈물나게 하는 서사 ㅠㅠ
강수연 배우 유작이라 그저 슬픈데 그녀의 마지막 연기를 볼수 있어서 더 눈물났다
김현주 액션 잘하고 연기 잘하고 류경수도 최고
후기 끝~
앞선 시사 평에서 호불호가 갈려서 다소 걱정했던 것과 달리 상당히 재밌게 봄
일단 러닝타임이 짧은 게 장점
소소한 반전은 몇개 있고 스토리는 평이하나 연출은 연상호 감독 작품 중 인상깊은 듯 액션씬도 괜춘
SF 대작답게 CG가 대부분인데 엄청 자연스럽고 좋아서 놀라웠음
슬픈 부분이 꽤 있는데 이건 최근에 에에올 생각도 나고 여전히 사람 눈물나게 하는 서사 ㅠㅠ
강수연 배우 유작이라 그저 슬픈데 그녀의 마지막 연기를 볼수 있어서 더 눈물났다
김현주 액션 잘하고 연기 잘하고 류경수도 최고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