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입터는 그런 영화..약간 미국 영국 시트콤 재질 영화같은데
걍..재미가 없다ㅜ 영화에 기도 승도 전도 결도 없어서 ?하다 영화끝남..
이게 이런 구조를 잘 살렸음 재밌었을것 같은데 걍 밑도끝도 없는 영화됨..(내취향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그리고 끊임없이 시펄시팔거리는게..정말 별로...재미없엉..
정경호가 연기는 잘하는데..이거 하정우가 감독이라고 알고있는데 본인이 연기했음 더 잘맞았을것 같음..하정우 쪼라 해야하나? 그런게 대사 자체에서 느껴짐..
김재화 배우 연기하는 부분이 그나마 재밌었고 나머지는 그리..이게 좀 옛날영화라그런가? 2013년 작이면 엄청 옛날 영화같지도 않은데 별로..를 넘어서 상당히 재미없다!
코미ㅣ디 좋아하고 입터는 영화 b급영화 좋아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음..간만에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영화 봤음!
걍..재미가 없다ㅜ 영화에 기도 승도 전도 결도 없어서 ?하다 영화끝남..
이게 이런 구조를 잘 살렸음 재밌었을것 같은데 걍 밑도끝도 없는 영화됨..(내취향 아니라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그리고 끊임없이 시펄시팔거리는게..정말 별로...재미없엉..
정경호가 연기는 잘하는데..이거 하정우가 감독이라고 알고있는데 본인이 연기했음 더 잘맞았을것 같음..하정우 쪼라 해야하나? 그런게 대사 자체에서 느껴짐..
김재화 배우 연기하는 부분이 그나마 재밌었고 나머지는 그리..이게 좀 옛날영화라그런가? 2013년 작이면 엄청 옛날 영화같지도 않은데 별로..를 넘어서 상당히 재미없다!
코미ㅣ디 좋아하고 입터는 영화 b급영화 좋아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음..간만에 재미없다고 느껴지는 영화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