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작은 영화는 리젠 적은 후기카테에 올려서 많이 보고 보러 갔으면 하는 너낌)
약간 국내 독립영화에서 볼 수 있는 신비한 소재나 동화 같은 스토리에 자본을 좀 더 넣고 아는 배우가 좀 더 나오는 느낌? 실제로 국내독립영화에서 본 배우 몇몇 보임 ㅇㅇ
초반에 투투경씨 예능 이미지 땜에 정극하는거 집중 못했는데 역시 배우는 배우라 점점 투투경이 아닌 이이경에 스며듬
여주 연기 좀 오바하나 발연기인가 하다가 지나다보니 껄렁껄렁 거리는게 역할에 잘 맞더라
대본 연기 연출 완벽한건 아니지만(막귀인데도 몇몇 장면 후시녹음 너무 티남 이건 데시벨도 조금) 이번주 개봉 영화 중에 젤 잘 봐따!
내기준 심야카페>폴600>데시벨>동감 순서?
파이어버드랑 한산리덕스 트랜스 엑소시스트도 보고싶은데 주변에 관이 없어서 주말에 원정 각 ㅠㅠㅠ
약간 국내 독립영화에서 볼 수 있는 신비한 소재나 동화 같은 스토리에 자본을 좀 더 넣고 아는 배우가 좀 더 나오는 느낌? 실제로 국내독립영화에서 본 배우 몇몇 보임 ㅇㅇ
초반에 투투경씨 예능 이미지 땜에 정극하는거 집중 못했는데 역시 배우는 배우라 점점 투투경이 아닌 이이경에 스며듬
여주 연기 좀 오바하나 발연기인가 하다가 지나다보니 껄렁껄렁 거리는게 역할에 잘 맞더라
대본 연기 연출 완벽한건 아니지만(막귀인데도 몇몇 장면 후시녹음 너무 티남 이건 데시벨도 조금) 이번주 개봉 영화 중에 젤 잘 봐따!
내기준 심야카페>폴600>데시벨>동감 순서?
파이어버드랑 한산리덕스 트랜스 엑소시스트도 보고싶은데 주변에 관이 없어서 주말에 원정 각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