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수납해서 가져올데가 없어서 그냥 가방에 오티북 가져가서 현장에서 받고 바로 넣었어 ㅋㅋ

오티북 보고 직원들도 신기한지 구경 가능한지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네 ㅇㅇ 하고 보여드리고 ㅋㅋㅋ

아 참 현장은 손님(?) 나 밖에 없었음 ㅋㅋㅋ

히히 예쁘다 눈알도 귀엽고 ㅋㅋㅋ

영화는 조금있다 다시 보러감 ㅋㅋㅋ

매진 이야기에 쫄아서 오티만 미리 수령하러 간거였음 없어서 후회하는것보다야 나으니까!!!

잘 보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