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친구랑 밥먹으면서 영화보자 ㄱㄱ 얘기 나와서 한산 보러감.
왜구씬 길다 느껴지긴 했는데 좀더 뭐랄까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을 '우리'의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더 대단해보이도록 한 연출로 괜찮았음.
그래서 좀 부분부분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는 역사다큐스러웠던 느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호였어
씨지랑 앵글도 약간 다큐느낌 나기도 했음ㅋㅋ
찾아보니까 전작 단점 보완하면서 이렇게 나왔구나 싶네
말미에 좀 국뽕스러운 연출이 있긴 있었는데
약간 몰입 깰뻔했지만 그래도 국뽕 마니 차오르고 옴 ㅋㅋ
아 조선군 쪽 배우들이 캐스팅에 비해 연기력 자랑할 부분이 없었다는 거 진짜 동의함. 짧은 장면들에서도 연기 좋은게 느껴져서 더 아쉽더라.
사운드도 좋고 전투씬 연출도 좋았음. 특히 유인선들이 바다를 잘 알아서 요리조리 빠져나오면서 왜군들 암초에 부딪히게 하는 거 진짜 넘 신나던ㅋㅋㅋㅋ 거북선 세 척이 왜군 복판 휩쓰는거 다음으로 짜릿한 장면이더라ㅋㅋㅋ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운드도 묵직해서 둥둥 울리고 좋았어
뿔피리 소리, 포탄소리, 파도소리, 배우들 발성 다 좋았음
같이 간 친구는 원균이 어그로끌고 트롤짓해서 좀 많이 빡쳤다 실제론 저정돈 아니었겠지? 나는 원균 존나 빡치는거 알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좀 덜 빡치게 연출한듯..? 했음ㅋ
근데 진짜 캐스팅 박해일 변요한만 알고 갔어서(이것도 몰랐는데 전에 보고 온 다른 친구가 슨스에 잠깐 언급해서서 알게댐)
캐스팅 나올때마다 놀랐닼ㅋㅋㅋㅋ 향기 보고도 놀라고 안성기도 나와서 안성기인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그 다른 찐 노년배우분이신줄 ㅠㅠㅋㅋㅋ그분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ㅋㅋ 진짜 나중에 알고 ㄴㅇㄱ 했닼ㅋㅋㅋ
아무튼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다른 사람이 보러가자 하면 n차 가능할거 같음
왜구씬 길다 느껴지긴 했는데 좀더 뭐랄까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을 '우리'의 시선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더 대단해보이도록 한 연출로 괜찮았음.
그래서 좀 부분부분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는 역사다큐스러웠던 느낌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호였어
씨지랑 앵글도 약간 다큐느낌 나기도 했음ㅋㅋ
찾아보니까 전작 단점 보완하면서 이렇게 나왔구나 싶네
말미에 좀 국뽕스러운 연출이 있긴 있었는데
약간 몰입 깰뻔했지만 그래도 국뽕 마니 차오르고 옴 ㅋㅋ
아 조선군 쪽 배우들이 캐스팅에 비해 연기력 자랑할 부분이 없었다는 거 진짜 동의함. 짧은 장면들에서도 연기 좋은게 느껴져서 더 아쉽더라.
사운드도 좋고 전투씬 연출도 좋았음. 특히 유인선들이 바다를 잘 알아서 요리조리 빠져나오면서 왜군들 암초에 부딪히게 하는 거 진짜 넘 신나던ㅋㅋㅋㅋ 거북선 세 척이 왜군 복판 휩쓰는거 다음으로 짜릿한 장면이더라ㅋㅋㅋ
그리고 전체적으로 사운드도 묵직해서 둥둥 울리고 좋았어
뿔피리 소리, 포탄소리, 파도소리, 배우들 발성 다 좋았음
같이 간 친구는 원균이 어그로끌고 트롤짓해서 좀 많이 빡쳤다 실제론 저정돈 아니었겠지? 나는 원균 존나 빡치는거 알고 있기때문에 오히려 좀 덜 빡치게 연출한듯..? 했음ㅋ
근데 진짜 캐스팅 박해일 변요한만 알고 갔어서(이것도 몰랐는데 전에 보고 온 다른 친구가 슨스에 잠깐 언급해서서 알게댐)
캐스팅 나올때마다 놀랐닼ㅋㅋㅋㅋ 향기 보고도 놀라고 안성기도 나와서 안성기인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그 다른 찐 노년배우분이신줄 ㅠㅠㅋㅋㅋ그분 성함이 생각이 안나네ㅋㅋ 진짜 나중에 알고 ㄴㅇㄱ 했닼ㅋㅋㅋ
아무튼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다른 사람이 보러가자 하면 n차 가능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