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배우들끼리 밤마다 파티하면서 즐겁게 놀았는데 여기 톰은 안끼고 항상 대본 외우고 바빴음. 촬영장에서도 초집중 상태라서 말을 많이 못했다는ㅋㅋㅋㅋ"
이거요 ㅎㅎ
언제나 100이 아니라 120프로 해내는 사람이지만 좀더 부연설명을 하고 싶어서요
탐 크루즈는 난독증이 있었어요. 일곱살때 판정을 받았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는 폭력적인 사람이었고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해서 열다섯번이나 이사를 다녔어요. 그리고 12세때 아버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차라리 나간게 잘된 건지도..) 전문적 도움은 받지 못하고, 특수교육 교사셨던 어머니가 도와주신 정도였어요. 결국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본인 표현으로 "functional illiterate" 으로 살았어요. 여러 스포츠에 참여했지만 졸업반일 때 무릎 부상으로 운동선수로서의 미래도 불투명해지고, 난독증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어려웠어요. 결국 연기에 인생을 걸어보기로 결심하고 뉴욕으로 가서 지독하게 노력했어요.
당연히 난독증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 장면과 캐릭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서 그 이미지와 대사를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극복해 나갔어요. 하지만 커리어 초창기에는 당연히 아직 어려웠고요. 오디션에서 바로 대본이 주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든 현장의 스탭들에게서 영화에 관련한 정보를 알아내서 그걸 기반으로 즉흥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 난독증을 극복했는지는 몰라요 (그런 얘기를 잘 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지독하게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분명한건 초기 커리어 작품들을 하는 동안에는 많이 어려웠을 거예요. 다큐의 저 대목도 남들보다 몇배 더 노력해야 대사 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어린 크루즈의 노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짹에서 본 건데.. 난독증이었다고는 첨 들어서 놀랐어 대단하다
이거요 ㅎㅎ
언제나 100이 아니라 120프로 해내는 사람이지만 좀더 부연설명을 하고 싶어서요
탐 크루즈는 난독증이 있었어요. 일곱살때 판정을 받았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단순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는 폭력적인 사람이었고 한 직장에 오래 있지 못해서 열다섯번이나 이사를 다녔어요. 그리고 12세때 아버지가 집을 나갔습니다. 차라리 나간게 잘된 건지도..) 전문적 도움은 받지 못하고, 특수교육 교사셨던 어머니가 도와주신 정도였어요. 결국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본인 표현으로 "functional illiterate" 으로 살았어요. 여러 스포츠에 참여했지만 졸업반일 때 무릎 부상으로 운동선수로서의 미래도 불투명해지고, 난독증 때문에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어려웠어요. 결국 연기에 인생을 걸어보기로 결심하고 뉴욕으로 가서 지독하게 노력했어요.
당연히 난독증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 장면과 캐릭터를 머릿속으로 상상해서 그 이미지와 대사를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극복해 나갔어요. 하지만 커리어 초창기에는 당연히 아직 어려웠고요. 오디션에서 바로 대본이 주어졌을 경우에는 어떻게든 현장의 스탭들에게서 영화에 관련한 정보를 알아내서 그걸 기반으로 즉흥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언제 난독증을 극복했는지는 몰라요 (그런 얘기를 잘 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지독하게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분명한건 초기 커리어 작품들을 하는 동안에는 많이 어려웠을 거예요. 다큐의 저 대목도 남들보다 몇배 더 노력해야 대사 소화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어린 크루즈의 노력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짹에서 본 건데.. 난독증이었다고는 첨 들어서 놀랐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