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조-로리-에이미 관련 후기임ㅎㅎ
사실 영화 자체는 엠마왓슨 캐스팅때부터 알고있었는데 어릴때 봤던 작은아씨들 만화에서 조 로리 안된게 너무 마상이었고
좀더 나이먹고 예전버전 넷플에서 찾아봤는데도 여전히 이해할수 없어서 2019 버전도 미뤄뒀었음...
근데 2019 버전은 (((내기준))) 조-로리가 안되고 에이미-로리가 된 이유를 나름 잘 설명한것같음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정말 셋다한테 몰입됐음ㅜㅜ
난 조도 로리를 사랑했지만 타이밍이 어긋났던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조를 로리를 단 한번도 남자로 사랑한적 없었던것 같음
그 프로포즈 장면에서 조가 했던말이 정말 맞는말인게 조는 절대 상류층 귀족 부인으로 살수 없는 인물임 물론 로리는 조가 그렇게 살 필요없다고 하겠지만 당시 시대를 생각해면...
그리고 작은아씨들하면 조 글 불태운게 뇌리에 박혀서 계속 밉상이었던 에이미.... 난 이영화에서 에이미도 정말 너무 안쓰러웠음ㅠㅠㅠㅠ
첫째가 결국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고 자기 나름대로 예술쪽으로 야망있지만 좌절하게되고 고모는 니가 결혼을 잘해서 자매들을 돌봐야 한다고 말하고
고모가 결국 조한테 재산 물려준거 봐서 결국 대고모가 가장 예뻐한건 조였고 조 같은 삶을 좋아했던거 아닌가 싶음
조는 고모가 자기가 아닌 에이미를 유럽에 데려갔다고 슬퍼했지만 에이미 데려가서 부잣집 남자 만나서 결혼시키려던거 아닌가ㅋㅋ 에이미가 더 좋았던게 아니라.... 조는 그럴 사람이 아니니까 실제로 에이미는 유럽가서 로리보다도 더 부자인 남자와 결혼할수도 있었고
영화판에서 에이미가 자기가 좋아했던 로리와 결혼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자기를 조 대신으로 하지말라는 말을 했는데도 결국 로리가 에이미를 선택한거에서 난 로리도 결국은 조랑 다른 느낌으로 에이미를 진짜 사랑한거 같았음 그리고 둘이 정말 잘살것같은 잘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로리는 감정적으로 유약한면이 있는 반면 에이미는 현실적이고 똑부러져서 에이미가 꽉 잡고 잘 살듯ㅋㅋㅋ
그리고 조!!!!
난 정말 조-로리가 안된것 만큼 소설 내내 독립적인 여성을 외치던 조가 마지막에 결혼을 선택한게... 정말 그 사람을 진짜 사랑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납득이 안갔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열린결말로 냈다고 생각해서 그 남자와 잘된건 조의 소설속 결말이고 현실에서는 물려받은 유산으로 학교 운영하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하면서 행복했다고 생각할래 열린결말로 내줘서 너무 좋았음
조가 로리의 고백을 거절한걸 후회했던 타이밍 (베스는 죽고 결혼한 언니는 그 결혼안에서 행복해 보이고) 외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는 그 타이밍만 잘 넘겼다면 결국 조는 혼자서도 잘 살았을거라고 생각함
영화 자체도 시점이 오가는걸 정말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고 영상미가 너무 예뻐서 볼맛났음ㅎㅎ
특히 조 로리 조가 장난처럼 로리한테 반지준 씬이랑 언덕 프로포즈씬은 정말 오래오래 돌려볼듯
사실 영화 자체는 엠마왓슨 캐스팅때부터 알고있었는데 어릴때 봤던 작은아씨들 만화에서 조 로리 안된게 너무 마상이었고
좀더 나이먹고 예전버전 넷플에서 찾아봤는데도 여전히 이해할수 없어서 2019 버전도 미뤄뒀었음...
근데 2019 버전은 (((내기준))) 조-로리가 안되고 에이미-로리가 된 이유를 나름 잘 설명한것같음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았고.... 정말 셋다한테 몰입됐음ㅜㅜ
난 조도 로리를 사랑했지만 타이밍이 어긋났던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조를 로리를 단 한번도 남자로 사랑한적 없었던것 같음
그 프로포즈 장면에서 조가 했던말이 정말 맞는말인게 조는 절대 상류층 귀족 부인으로 살수 없는 인물임 물론 로리는 조가 그렇게 살 필요없다고 하겠지만 당시 시대를 생각해면...
그리고 작은아씨들하면 조 글 불태운게 뇌리에 박혀서 계속 밉상이었던 에이미.... 난 이영화에서 에이미도 정말 너무 안쓰러웠음ㅠㅠㅠㅠ
첫째가 결국 평범한 남자와 결혼하고 자기 나름대로 예술쪽으로 야망있지만 좌절하게되고 고모는 니가 결혼을 잘해서 자매들을 돌봐야 한다고 말하고
고모가 결국 조한테 재산 물려준거 봐서 결국 대고모가 가장 예뻐한건 조였고 조 같은 삶을 좋아했던거 아닌가 싶음
조는 고모가 자기가 아닌 에이미를 유럽에 데려갔다고 슬퍼했지만 에이미 데려가서 부잣집 남자 만나서 결혼시키려던거 아닌가ㅋㅋ 에이미가 더 좋았던게 아니라.... 조는 그럴 사람이 아니니까 실제로 에이미는 유럽가서 로리보다도 더 부자인 남자와 결혼할수도 있었고
영화판에서 에이미가 자기가 좋아했던 로리와 결혼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자기를 조 대신으로 하지말라는 말을 했는데도 결국 로리가 에이미를 선택한거에서 난 로리도 결국은 조랑 다른 느낌으로 에이미를 진짜 사랑한거 같았음 그리고 둘이 정말 잘살것같은 잘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로리는 감정적으로 유약한면이 있는 반면 에이미는 현실적이고 똑부러져서 에이미가 꽉 잡고 잘 살듯ㅋㅋㅋ
그리고 조!!!!
난 정말 조-로리가 안된것 만큼 소설 내내 독립적인 여성을 외치던 조가 마지막에 결혼을 선택한게... 정말 그 사람을 진짜 사랑했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납득이 안갔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열린결말로 냈다고 생각해서 그 남자와 잘된건 조의 소설속 결말이고 현실에서는 물려받은 유산으로 학교 운영하고 본인이 하고싶은 일하면서 행복했다고 생각할래 열린결말로 내줘서 너무 좋았음
조가 로리의 고백을 거절한걸 후회했던 타이밍 (베스는 죽고 결혼한 언니는 그 결혼안에서 행복해 보이고) 외로움을 느낄수 밖에 없는 그 타이밍만 잘 넘겼다면 결국 조는 혼자서도 잘 살았을거라고 생각함
영화 자체도 시점이 오가는걸 정말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고 영상미가 너무 예뻐서 볼맛났음ㅎㅎ
특히 조 로리 조가 장난처럼 로리한테 반지준 씬이랑 언덕 프로포즈씬은 정말 오래오래 돌려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