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려는 말은 존나많은데 잘다뤄졌는진 영 모르겠다...
개인적인 감상을 한줄로 줄이면 왜 썩토나왔는지는 알겠는데 생각만큼 최악은 아니었음 그렇다고 아 좋다도 아니고
전체적으로는 사람들이 마블에서 기대하는 가벼운 유머와 스펙타클이 줄어들고 드라마가 많아진게 좀 큰듯
마블영화보면서 관객들 중도퇴장하는거 첨봄...
캐릭터도 많고 거기에 할애되는 시간도 많아서 캐릭터들 매력이 극을 이끌어 나가야 되는데 정작 메세지를 대변하는 주된 프로타고니스트인 세르시 캐릭터(힘X)가 너무 약해... 메리수 느낌
세르시의 능력이 개쎈 능력인데 왜 창의적으로 뽑질 못했는지 아쉬움, 샹치서 텐링즈로 액션 신박하고 기깔나게 뽑은거랑 너무 비교된다. 능력 특성상 액션은 안되더라도 신박하게 눈뽕은 뽑을수 있지않나..?
마지막에 이카리스의 배신?도 잘 안와닿고 마지막 자살엔딩은 엥...? 솔직히 니네 이거 엔딩 정해놓고 글썼지 싶었음
그러면 납득이라도 더 잘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분명 극에서 가장 강력한 관계가 메세지를 대변하는 세르시와 이를 저지하려는 이카리스여야 하는데, 이 둘 보다도 길가메시테나나 심지어 별 서사도 안주어지고 대충 바이브만 보여주는 드루이그마카리가 더 인상깊었음ㅜ
나야 액션<스토리인건 별생각없고 걱정만큼 지루하지도않았는데
정작 그렇게 스토리 비중이 큰거에 비해서 스토리가 임팩트있지도않고 가성비 떨어지는 플롯같다. 아무래도 열명 다 다루다보니 그런것같지만...
개인적으론 이게 젤 문제인것같음 드라마의 비중이 큰데도 그다지 감정적인 몰입력이 좋지않다는거
다루는게 워낙많아 어수선해서 그런가
테나와 드루이그, 마카리가 좋았음
아예 입체적인 캐릭터인 테나, 드루이그와 달리 마카리는 별도로 사상이나 서사같은게 주어지지도 않는데, 후반부에서 그나마 가장 임팩트있던 액션캐릭터라 멋있었음.
드루이그는 정신계라서 마블 남자배우들 몸만드느라 고생하던데 안그랬어도 됐겠네ㅋㅋ 개꿀ㅋㅋ생각하며 봤는데 그 순간 민소매로 뛰쳐나오니 저런팔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나는 와 우아하고 아우라가 넘 오져서 이래서 졸리졸리하나??
우려하던 히로시마는 그냥 역사책 펴놓고 '스케일 큰 현대기술로 인한 비극 뭐있냐 아 히로시마' 이런듯 걍 흔한 양놈들의 무감각한 특유의 느낌...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파스토스 캐릭터가 그러듯 히로시마도 그다지 중요하게 다뤄지지도 않는데, 아무래도 일본놈한테 감정이 안좋은 한국 특성상 예쁜눈으로 봐지지가 않는다.
마지막 에로스랑 블랙나이트는 뭔지 모르겠음...
하긴 쿠키가 전개 떡밥던지는 용이긴 한데, 아직 미래가 안궁금함...ㅠ 전세대 추팔이 더 보고싶음ㅋㅋㅠ 아직 새 캐릭터들에 정을 안붙여서 그런가
이터널스의 메세지가 로키 드라마 시즌1이랑 정반대인데 같은맥락이라: 대의를 위한 희생과 자유의지중 어느것이 먼저가 되어야하나
이게 페이즈4의 메인 주제인가?싶고
멀티버스에 자유의지에 대의를 위한 희생에 페이즈4에서 무겁거나 복잡한 주제를 다루는건 ㅇㅋ인데 솔직히 그 과정이 그만큼 재밌고 매력이 있고 그래야 앞날이 기대되고 그런거지... 아직까진 별로 흥미는없다
갈수록 mcu 세계관은 넓어지다보니 판타지 장르 종특인 계속 커지는 스케일에 당시엔 존나 세다던 초반부의 악당놈은 코딱지도 못하게 보이는 상황 속출...
어벤져스가 두편에 걸쳐 피똥싸면서 처리한게 계속 언급은 되는데ㅋㅋㅋ 내가 보고있는 스케일이 뭐 우주창조 웅엥이다보니까 너무 가벼워보이는.... 장르 자체 특성상 어쩔수없는 한계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앞선 샹치와는 플롯 난이도가 비교도 안되게 어려웠던것같음
클래식하게 가정사를 파고들면서 개인적인 문제를 극복하며 영웅의 탄생기를 다룬 전통적인 마블의 솔로무비가 샹치라면
이건 영웅이 열명이나 되고 앞선 우주창조 지구강림 설정도 있는데 그것도 짚고 넘어가야되지, 열명 개인사도 다뤄야지 열명의 관계와 대립 (사실 보면서 얘네 그래서 열명 서로 관계가 어떻게되는거지??하고 뇌정지옴), 모두의 선택과 가치관도 설명해야지 지구멸망도 다뤄야지 바쁘다바빠
버거운 과제를 버겁게 풀어냈다는 인상
드루마카 길가테나 조와요
마동석 중도 퇴장이지만 대사도많고 꽤 비중도 크더라
+그리고 마블은 빌런 촉수 크리쳐에 맛들였나 징그럽읍니다
앞선 페이즈들이랑 비교하면 이 점이 세계관의 주적이 한 주체에서 혼돈 그 자체가 됐다는 인상도 받고
개인적인 감상을 한줄로 줄이면 왜 썩토나왔는지는 알겠는데 생각만큼 최악은 아니었음 그렇다고 아 좋다도 아니고
전체적으로는 사람들이 마블에서 기대하는 가벼운 유머와 스펙타클이 줄어들고 드라마가 많아진게 좀 큰듯
마블영화보면서 관객들 중도퇴장하는거 첨봄...
캐릭터도 많고 거기에 할애되는 시간도 많아서 캐릭터들 매력이 극을 이끌어 나가야 되는데 정작 메세지를 대변하는 주된 프로타고니스트인 세르시 캐릭터(힘X)가 너무 약해... 메리수 느낌
세르시의 능력이 개쎈 능력인데 왜 창의적으로 뽑질 못했는지 아쉬움, 샹치서 텐링즈로 액션 신박하고 기깔나게 뽑은거랑 너무 비교된다. 능력 특성상 액션은 안되더라도 신박하게 눈뽕은 뽑을수 있지않나..?
마지막에 이카리스의 배신?도 잘 안와닿고 마지막 자살엔딩은 엥...? 솔직히 니네 이거 엔딩 정해놓고 글썼지 싶었음
그러면 납득이라도 더 잘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
분명 극에서 가장 강력한 관계가 메세지를 대변하는 세르시와 이를 저지하려는 이카리스여야 하는데, 이 둘 보다도 길가메시테나나 심지어 별 서사도 안주어지고 대충 바이브만 보여주는 드루이그마카리가 더 인상깊었음ㅜ
나야 액션<스토리인건 별생각없고 걱정만큼 지루하지도않았는데
정작 그렇게 스토리 비중이 큰거에 비해서 스토리가 임팩트있지도않고 가성비 떨어지는 플롯같다. 아무래도 열명 다 다루다보니 그런것같지만...
개인적으론 이게 젤 문제인것같음 드라마의 비중이 큰데도 그다지 감정적인 몰입력이 좋지않다는거
다루는게 워낙많아 어수선해서 그런가
테나와 드루이그, 마카리가 좋았음
아예 입체적인 캐릭터인 테나, 드루이그와 달리 마카리는 별도로 사상이나 서사같은게 주어지지도 않는데, 후반부에서 그나마 가장 임팩트있던 액션캐릭터라 멋있었음.
드루이그는 정신계라서 마블 남자배우들 몸만드느라 고생하던데 안그랬어도 됐겠네ㅋㅋ 개꿀ㅋㅋ생각하며 봤는데 그 순간 민소매로 뛰쳐나오니 저런팔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나는 와 우아하고 아우라가 넘 오져서 이래서 졸리졸리하나??
우려하던 히로시마는 그냥 역사책 펴놓고 '스케일 큰 현대기술로 인한 비극 뭐있냐 아 히로시마' 이런듯 걍 흔한 양놈들의 무감각한 특유의 느낌... 영화에서는 아무래도 파스토스 캐릭터가 그러듯 히로시마도 그다지 중요하게 다뤄지지도 않는데, 아무래도 일본놈한테 감정이 안좋은 한국 특성상 예쁜눈으로 봐지지가 않는다.
마지막 에로스랑 블랙나이트는 뭔지 모르겠음...
하긴 쿠키가 전개 떡밥던지는 용이긴 한데, 아직 미래가 안궁금함...ㅠ 전세대 추팔이 더 보고싶음ㅋㅋㅠ 아직 새 캐릭터들에 정을 안붙여서 그런가
이터널스의 메세지가 로키 드라마 시즌1이랑 정반대인데 같은맥락이라: 대의를 위한 희생과 자유의지중 어느것이 먼저가 되어야하나
이게 페이즈4의 메인 주제인가?싶고
멀티버스에 자유의지에 대의를 위한 희생에 페이즈4에서 무겁거나 복잡한 주제를 다루는건 ㅇㅋ인데 솔직히 그 과정이 그만큼 재밌고 매력이 있고 그래야 앞날이 기대되고 그런거지... 아직까진 별로 흥미는없다
갈수록 mcu 세계관은 넓어지다보니 판타지 장르 종특인 계속 커지는 스케일에 당시엔 존나 세다던 초반부의 악당놈은 코딱지도 못하게 보이는 상황 속출...
어벤져스가 두편에 걸쳐 피똥싸면서 처리한게 계속 언급은 되는데ㅋㅋㅋ 내가 보고있는 스케일이 뭐 우주창조 웅엥이다보니까 너무 가벼워보이는.... 장르 자체 특성상 어쩔수없는 한계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앞선 샹치와는 플롯 난이도가 비교도 안되게 어려웠던것같음
클래식하게 가정사를 파고들면서 개인적인 문제를 극복하며 영웅의 탄생기를 다룬 전통적인 마블의 솔로무비가 샹치라면
이건 영웅이 열명이나 되고 앞선 우주창조 지구강림 설정도 있는데 그것도 짚고 넘어가야되지, 열명 개인사도 다뤄야지 열명의 관계와 대립 (사실 보면서 얘네 그래서 열명 서로 관계가 어떻게되는거지??하고 뇌정지옴), 모두의 선택과 가치관도 설명해야지 지구멸망도 다뤄야지 바쁘다바빠
버거운 과제를 버겁게 풀어냈다는 인상
드루마카 길가테나 조와요
마동석 중도 퇴장이지만 대사도많고 꽤 비중도 크더라
+그리고 마블은 빌런 촉수 크리쳐에 맛들였나 징그럽읍니다
앞선 페이즈들이랑 비교하면 이 점이 세계관의 주적이 한 주체에서 혼돈 그 자체가 됐다는 인상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