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방금 복습한 내가 하고 싶어서 ㅋㅋㅋ
이걸 극장에서 못본게 아직도 두고두고 아쉬워
근데 당시에 누가.. 007 봤나요? (안죄송ㅋ
넘나 올드해져버란 옛날 시리즈 같았단 말야
진짜 다니엘 본드로 시리즈 환골탈태한거고ㅋㅋ
https://img.theqoo.net/ayKvH
암튼 다니엘 크레이그로 처음 007 접한 세대라서
이 카지노 로얄에서 시리즈 전통 비틀어낸 쾌감
이런 걸 뒤늦게 선대 007 영화들 챙겨보고서야 &
사람들 글로 간접으로 체험하긴 했을뿐인데도 쩔어 ㅋㅋ
막 벽 뚫고 나오는 본드요? ㅋㅋ 맨몸 몸빵캐 본드에다
마티니는 어떻게 하냐니까
내가 그거 신경 쓰게 생겼냐 하질 않나
본드걸 대신에 벗고 나오는 본드 서비스컷ㅋㅋㅋㅋㅋ
“본드 제임스 본드” 이것도 끝까지 안 해주다가
맨 마지막에 가서야 그것도 기관총을 옆구리에 끼고
뙇 007 브금 나오면서 끝나는 그 희열ㅋㅋㅋ
https://img.theqoo.net/FeMRv
다혈질에 성격도 불같고 젊어서 막나가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막 선대 본드들의 매력 사라진 것도 아닌게
자막 번역에서는 다 살려지지 못했지만
베스퍼와 티카타카 핑퐁하며 플러팅하는 것도 개좋구
https://img.theqoo.net/JkdaY
스토리상 베스퍼는 죽을 수 밖에 없었다지만
그후 선대처럼 완전 바람둥이 캐로 안 가고
베스퍼 순정 밀고 나건 것도 다니엘 본드만의 차별점 같고
일단 내가 넘 좋아했음 제임스베스퍼ㅜㅜ
그 이후로도 베스퍼 염불한다고는 했지만
퀀텀에서 본드가 복수귀 되는 것도 난 진짜 좋았거든
그럴 수 밖에 없는게.. 베스퍼가 눈앞에서 그렇게.. ㅠㅠ
이건 노타임 스포일 수 있는데,
베스퍼 무덤 가서 그립다 한 것에도 그저 눈물난 내가 있고
결국 마지막에 본드는.. 베스퍼를 이해했을 것 같고ㅠ
진짜 재개봉 한번만 해주라.. 제발요..
극장에서 you know my name 한번만 들어보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