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서 '믿음'이라는 주제와 같은 영화였음
나홍진의 입김이 더 많이 느껴짐 ㅋㅋ
일반적인 호러영화처럼 주인공이 귀신이랑 만나서 갑툭튀하다가
끝! 이런 느낌이 아니라 서서히 죄여오더니
마지막에 몰아치고 ㅈ되는 느낌
평소 오컬트 장르는 서양쪽에서 자주 나오다보니까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아서 공감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태국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정서더라고
무당이나 귀신의 정의나 심지어 개고기 먹는것까지
선을 세게 넘으면서 양놈들아 잘봐라
이게 동남아의 오컬트 호러다! 선전포고 하는줄 ..
흥행할려고 자극적인 장면만 넣었다고 생각하기엔
오히려 그런 장면만 뺐으면 대중적인 공포영화로 흥행했을텐데
그걸 다 집어넣는 감독의 용기에 놀랐다
당연히 컨저링시리즈 같은 공포영화랑은 느낌이 다름
좀 더 역겹고 끔찍하고 숨막히고 그래서 엄청 무섭다!라고
느끼진 않음 (but 곡성도 무섭게본 쫄보는 시청금지)
따지고보면 영화 유전이랑 더 가까운데 선을 더 넘고
우리나라 정서랑 가까워서 묘하게 틀림
특히 놀랐던게 영상미가 아주 좋음
전반부의 지루할 수 있는 다큐부분을 영상미가 커버함
그리고 토속신앙적인 내용을 화려하고 자세하게 다뤘음
서양 오컬트에서 신부가 성수를 뿌리며 퇴마의식을 한다면
동남아에서는 무당이랑 여러사람이 북을치고 칼춤추고 피를뿌리고
아무튼 화려하고 격정적이잖아?
마지막에서 정점을 찍는 호러파트도 나쁘진않음
그러나 공포영화 좀 본 사람들은 뻔하게 느껴질수도있음
등장인물들 답답하게 행동하는거 보면 사실 '밍'이 악령이 아니라
저새키들이 악령에 씌인거 아니야? 하는 빡침
영화가 엄청 잔인하진 않은데 트리거눌리는 부분들이 많음
성행위, 근친, 친족살해, 동물학대, 아동학대 등등
본인이 이런거 못보는 타입이면 안보는걸 추천해..
익숙한 나도 눈알이 시려웠음
배우들 연기는 잘하는 편이었음
특히 여자주인공 '밍'이 찍다가 눈경련 오는거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열연함 단순히 악귀가 빙의된 사람이 아니라
온갖 동물, 나무, 사람...혼들이 모여서(이누야샤 나락 생각하면 빠름)
혼합된 상태라 배우들이 들개처럼 뱀처럼 소처럼 행동하는게 신박함
마지막 '님'의 인터뷰까지 화룡정점
'믿음'이라는 주제를 케이크 맨 위 딸기처럼
놓으면서 랑종을 완성시킨 느낌임
총평은
개봉하고 혹평들었던것보다 괜찮음
오컬트 마니아들 시청필수★ 가뭄에 단비처럼 내리는
찐 아시아 오컬트 영화
고어못보거나 비숑키우는 사람들 절대 보지마시길..
나홍진의 입김이 더 많이 느껴짐 ㅋㅋ
일반적인 호러영화처럼 주인공이 귀신이랑 만나서 갑툭튀하다가
끝! 이런 느낌이 아니라 서서히 죄여오더니
마지막에 몰아치고 ㅈ되는 느낌
평소 오컬트 장르는 서양쪽에서 자주 나오다보니까
우리나라 정서랑 안맞아서 공감이 떨어지는 느낌인데
태국은 우리나라랑 비슷한 정서더라고
무당이나 귀신의 정의나 심지어 개고기 먹는것까지
선을 세게 넘으면서 양놈들아 잘봐라
이게 동남아의 오컬트 호러다! 선전포고 하는줄 ..
흥행할려고 자극적인 장면만 넣었다고 생각하기엔
오히려 그런 장면만 뺐으면 대중적인 공포영화로 흥행했을텐데
그걸 다 집어넣는 감독의 용기에 놀랐다
당연히 컨저링시리즈 같은 공포영화랑은 느낌이 다름
좀 더 역겹고 끔찍하고 숨막히고 그래서 엄청 무섭다!라고
느끼진 않음 (but 곡성도 무섭게본 쫄보는 시청금지)
따지고보면 영화 유전이랑 더 가까운데 선을 더 넘고
우리나라 정서랑 가까워서 묘하게 틀림
특히 놀랐던게 영상미가 아주 좋음
전반부의 지루할 수 있는 다큐부분을 영상미가 커버함
그리고 토속신앙적인 내용을 화려하고 자세하게 다뤘음
서양 오컬트에서 신부가 성수를 뿌리며 퇴마의식을 한다면
동남아에서는 무당이랑 여러사람이 북을치고 칼춤추고 피를뿌리고
아무튼 화려하고 격정적이잖아?
마지막에서 정점을 찍는 호러파트도 나쁘진않음
그러나 공포영화 좀 본 사람들은 뻔하게 느껴질수도있음
등장인물들 답답하게 행동하는거 보면 사실 '밍'이 악령이 아니라
저새키들이 악령에 씌인거 아니야? 하는 빡침
영화가 엄청 잔인하진 않은데 트리거눌리는 부분들이 많음
성행위, 근친, 친족살해, 동물학대, 아동학대 등등
본인이 이런거 못보는 타입이면 안보는걸 추천해..
익숙한 나도 눈알이 시려웠음
배우들 연기는 잘하는 편이었음
특히 여자주인공 '밍'이 찍다가 눈경련 오는거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
열연함 단순히 악귀가 빙의된 사람이 아니라
온갖 동물, 나무, 사람...혼들이 모여서(이누야샤 나락 생각하면 빠름)
혼합된 상태라 배우들이 들개처럼 뱀처럼 소처럼 행동하는게 신박함
마지막 '님'의 인터뷰까지 화룡정점
'믿음'이라는 주제를 케이크 맨 위 딸기처럼
놓으면서 랑종을 완성시킨 느낌임
총평은
개봉하고 혹평들었던것보다 괜찮음
오컬트 마니아들 시청필수★ 가뭄에 단비처럼 내리는
찐 아시아 오컬트 영화
고어못보거나 비숑키우는 사람들 절대 보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