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하나도 모르고 봐서 시작할 때부터 너무... 너무 현실적인 좆같음이라 ptsd 올 뻔했는데 ㅋㅋㅋ 진짜 그냥 어디 살고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고대로 화면에 담은 거 같음 ㅋㅋ
여성과 노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현실은 물론이고 감독이 부자관계도 되게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짧지만 좋았던 부분 ㅇㅇ
사실 초중반은 보면서 잔뜩 화가 났는데 후반부가 예상 외로 굉장히 인상깊었어 효정이 이중호를 대면하는 장면에선 예수정 배우의 에너지라고 해야 되나 눈빛에서 뿜어져나오는 곧은 의지가 강렬해서 놀랐음 순간 압도된 느낌...
전체적으로 연출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담하면서도 희망적인 시선이라서 좋았던 거 같아 특히 이런 사회고발 영화의 특성상 한없이 무겁고 답답해지기 쉬운데 결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엔딩 장면 자체도 아름답고 ㅠ
단순히 예수정 배우의 연기가 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보게 된 거였는데 이 영화로 임선애 감독 이름 잊지 않게 될 듯
여성과 노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현실은 물론이고 감독이 부자관계도 되게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짧지만 좋았던 부분 ㅇㅇ
사실 초중반은 보면서 잔뜩 화가 났는데 후반부가 예상 외로 굉장히 인상깊었어 효정이 이중호를 대면하는 장면에선 예수정 배우의 에너지라고 해야 되나 눈빛에서 뿜어져나오는 곧은 의지가 강렬해서 놀랐음 순간 압도된 느낌...
전체적으로 연출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담하면서도 희망적인 시선이라서 좋았던 거 같아 특히 이런 사회고발 영화의 특성상 한없이 무겁고 답답해지기 쉬운데 결말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엔딩 장면 자체도 아름답고 ㅠ
단순히 예수정 배우의 연기가 보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보게 된 거였는데 이 영화로 임선애 감독 이름 잊지 않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