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직접적으로 안 던지거든
태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마지막 조건도 사람들이 추측하는 목적이 아니다라고만 하고 더 이상 이야기를 안 함
22의 결말도 주인공의 결말도 물어보면 다들 각자 다를 거고 그 해석는 각자의 삶과 사고방식에 따라 달라질 거라고 봄
그래서 프리즘 같은 영화인 거 같음
그리고 좋았던 점이 모두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거, 초월적 존재인 제리나 테리도 모든 걸 계산적으로 완벽하게 돌아가지 못하잖아. 각자 성격도 다르고 쟨 왜 저래 싶기도 한 부분도 있고 ㅇㅇ
약간의 충돌이 있음에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같이 살아가는 것
그 부분도 참 좋았음. 모자란 여럿이 모여서 온전한 하나가 되는 이야기인 거 같아 ㅇㅇ
태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마지막 조건도 사람들이 추측하는 목적이 아니다라고만 하고 더 이상 이야기를 안 함
22의 결말도 주인공의 결말도 물어보면 다들 각자 다를 거고 그 해석는 각자의 삶과 사고방식에 따라 달라질 거라고 봄
그래서 프리즘 같은 영화인 거 같음
그리고 좋았던 점이 모두가 완전하지 못하다는 거, 초월적 존재인 제리나 테리도 모든 걸 계산적으로 완벽하게 돌아가지 못하잖아. 각자 성격도 다르고 쟨 왜 저래 싶기도 한 부분도 있고 ㅇㅇ
약간의 충돌이 있음에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같이 살아가는 것
그 부분도 참 좋았음. 모자란 여럿이 모여서 온전한 하나가 되는 이야기인 거 같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