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영화인줄 나만 모르고봤냐...
영화 시작 5분만에 깜짝 놀람
영화정보 없이 제목만보고 고르는편이긴한데
작년 그리고 우리는 춤을추었다인가? 이후로
또 퀴어영화인줄 모르고 봄
영화 되게 고통스럽더라
배우가 원래 무용수이고
이게 데뷔작인데 왜 남우주연상 받았는지 너무 납득됨
무용수들 표현력 진짜 소름끼침
연출도 미쳤더라
스크린 너머에 있는 내가 이미 개입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들더라
여튼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여러모로
영화 시작 5분만에 깜짝 놀람
영화정보 없이 제목만보고 고르는편이긴한데
작년 그리고 우리는 춤을추었다인가? 이후로
또 퀴어영화인줄 모르고 봄
영화 되게 고통스럽더라
배우가 원래 무용수이고
이게 데뷔작인데 왜 남우주연상 받았는지 너무 납득됨
무용수들 표현력 진짜 소름끼침
연출도 미쳤더라
스크린 너머에 있는 내가 이미 개입하고 있는것처럼 느껴지게 만들더라
여튼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