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넘게 지난 지금도 논란될만한 스토리가 저 시대에.....
원래 영화 사전정보 없이 보는 스타일이라 좀 충격받음ㅋㅋ
결말로 가면서 그 유명한 클리셰의 원조가 이거구나 싶었고
생각 못했는데 마지막 1분이 진짜ㄷㄷ
아 사이먼 가펑클 노래 진짜 좋더라
사운드 사일런스? 원래 팝 안좋아하는데 한번에 꽂혔어
50년 넘게 지난 지금도 논란될만한 스토리가 저 시대에.....
원래 영화 사전정보 없이 보는 스타일이라 좀 충격받음ㅋㅋ
결말로 가면서 그 유명한 클리셰의 원조가 이거구나 싶었고
생각 못했는데 마지막 1분이 진짜ㄷㄷ
아 사이먼 가펑클 노래 진짜 좋더라
사운드 사일런스? 원래 팝 안좋아하는데 한번에 꽂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