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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치밀한 시나리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박상현 감독은 “존재만으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허준호라는 배우가 아니고서는 ‘추인회’를 연기할 사람이 없었다”고 전해 이번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허준호의 냉정하고 치밀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95798
이름만으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치밀한 시나리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박상현 감독은 “존재만으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허준호라는 배우가 아니고서는 ‘추인회’를 연기할 사람이 없었다”고 전해 이번 작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허준호의 냉정하고 치밀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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