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240387
https://img.theqoo.net/WxGxo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신혜선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박상현 감독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https://img.theqoo.net/VNRcc
“신혜선처럼 발음이 정확하면서 감정의 템포까지 조절하는 배우가 흔치 않다. 현장에서 눈물의 타이밍까지 조절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는 박상현 감독의 말은 그가 선보일 역대급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고 있다.
3월 개봉.(사진=영화 스틸)
https://img.theqoo.net/WxGxo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신혜선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박상현 감독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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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처럼 발음이 정확하면서 감정의 템포까지 조절하는 배우가 흔치 않다. 현장에서 눈물의 타이밍까지 조절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는 박상현 감독의 말은 그가 선보일 역대급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고 있다.
3월 개봉.(사진=영화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