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59분 도착혀서 재빠르게 축하짹 날리고
걍 양치하고 세수만하고 누워자고 싶었는디
햄의 “씻고 자~~” 꼭.씻.고.자. 가 메아리처럼
귓등을 때려서 거의 데친 시래기마냥 샤워하고 나옴 😂
여하튼 햄복했고 햄복할거고 9살 마마무의 별이 축하해🥹❤️
걍 양치하고 세수만하고 누워자고 싶었는디
햄의 “씻고 자~~” 꼭.씻.고.자. 가 메아리처럼
귓등을 때려서 거의 데친 시래기마냥 샤워하고 나옴 😂
여하튼 햄복했고 햄복할거고 9살 마마무의 별이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