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을 절대 굽히지 않는
목숨 아까운줄 모르고 늘 현장에서
제일 몸을 던지는 형사
VS
모든 사람에게 친절함
입가에 미소가 떨어지지 않음
근데 모든게 다 연기인
싸이코패스인 미친 살인마
(살인을 할때 고고함)
햄이 연기한다면
어느쪽이 더 끌림?
목숨 아까운줄 모르고 늘 현장에서
제일 몸을 던지는 형사
VS
모든 사람에게 친절함
입가에 미소가 떨어지지 않음
근데 모든게 다 연기인
싸이코패스인 미친 살인마
(살인을 할때 고고함)
햄이 연기한다면
어느쪽이 더 끌림?